Daum - 부동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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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지 않는다.아무도 집 사지 않는데 집이 왜 오르나.집 사서 생활 할려고 작은 집 몇채 소유했다고 폭풍 양도세 물려서.소형 다가구 주택자 이자,세금,관리비 제하면 남는 것이 없는 데.그 꼴 매일 보는 데,누가 집사나.아무도 안산다.아무도 집 안사고 전세만 살려한다.그러기에 가을 이사철이 돌아오면 또 한번 전세대란에 부동산 전세시장이 올 봄처럼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집을 소유해서 오른 집값만큼 덕이 있고,그 덕으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야 하는데,집값 양도 차익을,정부에서 최악의 폭력 같은 양도세 명목으로 다 약탈해 가는 데 누가 집 사나.집 사면 덕이 있어야 사는 데,살 수록 손해인 현 다가구 양도세법으론 집 안산다
    풀의 노래
    11.05.13 13:11 댓글 | 신고
  • 여기에서 집값이 오를것을 바라는 사람은 만천하에 매국노같은 작자라고,,,가진것도 없는 사람이 허리띠 졸라메고 간신히 집한채 장만하다보니 허기진거지,ㅎㅎ집값만 오르면 국민이 다 행복한거지??좀 부자좀 되세요,ㅎㅎㅎ
    연주
    11.01.07 19:55 댓글 | 신고
  • 매일경제 - 10월4일(월)요약.(1) 대전 : 2억4000만원 아파트 1주새 2000만원 올라.(2) 광주 :매매가대비 전세금비율 최고90%"차라리 사겠다"(3) 2007년 이후 공급끊겨... 2년후 중소형 대란 올수도.(4) 집값 바닥쳤다,인식확산. 전세금 급등이 매매가 끌어올려.(5) 3차보금자리주택 임대공급 확 늘리고 분양비중 줄인다(즉 저가분양 줄이겠다는 취지)-이에 건설사들 환영.(6) 올해 건설사들 주택가격 하락으로 예정분양대비 불과 30%만 분양 : 향후 2-3년후 극심한 전세대란 우려.(7) 일본금융-제로금리 선언(0.0~0.001%)-매일경제/2010.10.6일자 - 집값이 걱정됩니다-참고-분양가상한제 폐지법안 국회에 제출됨 - 의심나면 국회에 문의/한국의 주택구조는 서구의 영,미나 일본과는 태생적으로 다름.특히 일본은 남한의 5배가 넘는 토지를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일본과 비교하는 분들은 주택연구를 다시해야 할것임.
    파란하늘
    10.10.11 02:05 댓글 | 신고
  • 내년상반기쯤에 미분양 아파트가 정리되면 서울수도권에 약10여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내년에 전세값 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달려가 먼저 자리잡아야 할듯.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면 건설사들?공급 안할려구 해요..LH공사? 걔들 이젠 난개발,보금자리주택?앞으로는 시늉만내요.왜?118조 부채덩어리인 공기업이 살아남는길은 공급부족을 유발시켜 집값폭등이거든.왜?그래야 땅장사해서 118조원이나 되는 빚을 일부라도 정리할수있거든ㅋ.만일 국민세금으로 부실공기업을 지원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디친다는걸 걔네들도 알거든.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6 18:13 댓글 | 신고
  •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4 16:20 댓글 | 신고
  • 자 메모 해 둬라...토공 주공 도개공 시프트 경기공사 부채가 150조 이상이지? 그리고 그들 미분양이나 토지 매입비 계산해서 흑자나서 저 부채 메울려면 분양가 인하해야한다고? 웃기는 친구들이야...적자로 판다면 부채가 심화될것이고 흑자로 팔려면 올려 팔아야 하자나..이게 바로 그들의 아킬레스야 ..결국 lh든 시프트든 도개공이든 경기지방 공사든 둘중에 하나지...무너지거나 경기 일으켜 분양할수 밖에 없어....잘 알아둬 윤군과 하이에나들
    하이에나 사냥꾼
    10.09.24 13:04 댓글 | 신고
  • 집값이떨어지니 건설사들이 주택을짓지 않는다는군요.내년에는 서울수도권에 약10만가구의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네요.지금도 전세대란으로 아우성인데 내년에는 걱정됩니다. 전세살고있는분들 내년에 전세값더오르면 텐트들고 북한산,도봉산,한강고수부지등으로 가서 자리잡아야 할듯 싶습니다.우리는 주택구조가 미국이나,유럽,일본등과는 태생적으로 다릅니다.집값뿐만 아니라 배추값도 시장의 원리(수요와공급)에 의해가격이결정됩니다.공급이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적으면 가격이오르는법.가격이떨어지는데 어떤건설사들이 주택을지어 공급하려하겠습니까.알아서 판단-
    파란하늘
    10.09.24 04:58 댓글 | 신고
  • 내년에 서울수도권중심으로 약10여만구의 주택공급부족심각.현재도 전세값 오른다고 난리고 중개업소에서는 전세가 없어서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고.. 그런데 건설사들은 집값하락을 이유로 아예 분양을 하지않고 있으니 정말 걱정됨.앞으로 집도없고 전세도 못구한 사람들은 산이나 강가로 가서 텐트를 치고 살란 말인지. 1년에 전국에서 40만쌍이 결혼.그중에서 20만쌍이 서울,경기수도권에서 결혼 하는데 집이없어 하와이로 신혼여행갔다가 그곳에서 눌러살게 되는 촌극이 일어날수도? 정말 걱정됩니다.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표현할 방뻐비 없네ㅋ.능력이 안되서 아들놈 집사주기는 그렇고 전세라도 얻어줘야 하는데 에그...
    파란하늘
    10.09.23 22:49 댓글 | 신고
  • 김모씨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짐실 엘스 아파트 소형평수 전세가격이 2년전 2억6000만원 했는데 집주인이 앞으로 재계약 할려면 시세가인 4억6000만원을 내라고 했다고 한다(매일경제/2010.90.20자).요즘 전세입자들은 계악기간이 끝나고 집주인이 재계약을 원치않고 가재도구를 밖으로 끄집어 낼까봐 추석때 귀향하기가 두렵다고 한다.집주인이 계약기간만료 1개월전까지 세입자에게 통보한후 임차보증금을 법원에 공탁한후에 법적절차를 밟아 세입자를 퇴거시킬수 있다.아무리 전세가격이 올랐다고 해도 현 거래시세가로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했다는것은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든다.그러나 앞으로 집가진 사람들이 2년 계악기간이 끝난후에 이런 횡포를 부리면 계약자유의 원칙상 막을 방뻐비 없다는 점이다. 향후 집가진 사람들이 연대해서 "전세가=시세가"형성이라는 강수를 들고 나온다면 전세입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애걸복걸 진풍경이 벌어질까 염려스럽다
    파란하늘
    10.09.23 01:46 댓글 | 신고
  • 부동산 호구들이 물반 고기 반인데ㅎㅎㅎ과연 입질 할까요...
    봄나리
    10.09.03 16:58 댓글 | 신고
  • 집값이 오르고 내리고가 무슨상관 입니까? 그런것에 신경 쓸 정도면 주택의 용도를 아직도 외면하고 있는 후진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주택은 주거가 목적이지 투자나투기의 목적이 되는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기 시작함에 모두 기뻐 해야지요 -팔도강산옥션 이용욱-
    이용욱
    10.06.22 16:30 댓글 | 신고
  • 욕심들 그만 부리세요 그동안 부동산업자들의 부녀회와의 담합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거기에 따라 좋다고 히히덕 거리던 아파트부동산 투자자 (섰다판이 가까울 것 같군요)여러분 그 응분의 대가는 지금 부터 시작 되었읍니다 지금 당신들의 아파트 부동산 등을 살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1억 가지고 1억5천 대출 받아사서3억 5천될때 기다리고 2억 가지고 2억5천 대출 받아사고 이제 사신 아파트가각각3억 5천될때 6억 5천될때 기다리는데 누가그리주고 살까요 그돈이자내느라 친구도 못만나고경기는없고 집값은 떨어지고 떨어지면 은행에서 대출 담보부족으로 일부 갚으라 하고 살사람은 없고 못갚으니 경매 들어간다하고아이고
    k007
    10.06.02 09:35 댓글 | 신고
  • 왜 새삼스럽게 찌라시 기사들이 폭락이니 운운하면서 오버 할까요?곧 선거잖아요.. 이렇게 0.1% 내린걸로 호들갑좀 많이 떨어줘야 부동산 공약도 걸수잇고 선거 후에 여러가지 정책을 풀수 잇으니까요.. 선거 전까지 참앗던 호재들이 터지면서 부동산이 상승할거에요. 누구나 다 아는 찌라시 기사들 반대로만 하면 잘 될거에요
    제임스 박
    10.05.11 20:11 댓글 | 신고
  • 과거의 역사를 보면 미래를 알수 있듯이 선거시기가 되면 부동산값은 항상 올랐었지요 물론 금리는 올리지 않구요 저는 경매초보자라서^^; 인사이트옥션이라는 경매회사에서 경매물건 추천받아서 일정부분 수수료 드리고;; 입찰에 참여했죠~. 8천만원짜리 빌라였는데.. 지금은 1억5천정도 매매된다고하네요^^.. 경락자금대출이라고 해서..대출도 70%가까이 받았지만;; 이자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보다 저렴하네요.. 지금은 열심히 이자 갚으며 살고 있지만.. 내집을 가졌다는 성취감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부자의노하우
    10.05.11 18:47 댓글 | 신고
  • 최소 10%는 오르겠네....선거전까지...
    Nodam
    10.05.10 11:42 댓글 | 신고
  • 산이좋아/계속되는 허위사실 유포 및 도배로 열 여덟차례 신고 햇습니다. 정신 차리시길..제발 알려주세요 그곳이 어디인지.. 내 당장 사러 가리다
    제임스 박
    10.05.09 22:58 댓글 | 신고
  • 강남과 분당이 이렇게 폭락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어떻게 3개월만에 12억짜리가 4억에도 팔리질 않을 정도로 폭락을 하는건지..원
    산이좋아
    10.05.09 17:34 댓글 | 신고
  • 오를것 같은 느낌 요즘 집값붕괴론 언론에서 떠들고 정부는 가만있고, 집값에 문제 없다라고 정부는 답변을 하고 있음 뭔가 냄새 나지 않습니까?언론플레이를 지켜보고 가만 있는 현정부 부동산에 문의하면 선거후 떨어질것 이라는 시각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오를 확률이 더 있어보입니다.
    제갈량
    10.05.08 02:04 댓글 | 신고
  • 보유주택이 한채라면 아파트시세가 올라도 그것은 실질적인 이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그 차익을 내가 얻을 수 없다면 그림의 떡. 그러니까 함께 오르는게 아니라 우리집만 올라야 그 차익으로 혜택을 보는거지 같이 오르면 팔아봤자 주변에도 다 올랐는데 어떻게 갈아탑니까. 아파트로 혜택을 보려면 2채이상이라서 거래가 자유롭거나 우리집만 상대적으로 올랐을때 진짜 돈번겁니다. 시세가 올랐다고 돈벌었다는 생각은 김치국. 내가 집을 팔아서 내 계좌에 차익이 생기거나 같은 돈으로 더 큰집 샀을때 돈번거죠. 김치국생각에 대출많이 받아 아파트 사면 은행만 돈버는겁니다.
    라라k
    10.05.06 14:35 댓글 | 신고
  • 과거의 역사를 보면 미래를 알수 있듯이 선거시기가 되면 부동산값은 항상 올랐었지요 물론 금리는 올리지 않구요 저는 경매초보자라서^^; 인사이트옥션이라는 경매회사에서 경매물건 추천받아서 일정부분 수수료 드리고;; 입찰에 참여했죠~. 8천만원짜리 빌라였는데.. 지금은 1억5천정도 매매된다고하네요^^.. 경락자금대출이라고 해서..대출도 70%가까이 받았지만;; 이자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보다 저렴하네요.. 지금은 열심히 이자 갚으며 살고 있지만.. 내집을 가졌다는 성취감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florist
    10.04.30 06:00 댓글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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